제목

인솔리뷰 체험입니다.(얇은 인솔입니다.)

작성자 신****(ip:)

작성일 2021-09-10

조회 383

평점 0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인솔 리뷰 체험입니다.]

23스토어와 함께하는 인솔 테스트...... 1차 리뷰입니다(런닝화).


매니저 님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리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바로 택배 수령했구요~ 너무 신이 나서 바로 시착했습니다.

제품수령했는데, 양말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품은 얇은 인솔입니다. 아치 등 꾸밈 없는 평탄한 인솔입니다.



먼저 시착을 하려면, 운동화 사이즈에 맞게 컷팅을 해야겠죵~

런닝화로 먼저 리뷰하려 합니다. 런닝화는 20년 울트라부스트 이구요. 

보통 인솔들이 인솔 앞쪽을 커팅하는 것과는 다르게 저는 뒷쪽을 컷팅 했습니다.

발 앞쪽 모양이 어느정도 맞다 싶으면, 뒤쪽을 자르는것이 더 좋은 듯 해서 그렇게 했어요~

뒷쪽을 컷팅해서 들어가니, 운동화에 앞쪽을 넣고 난 다음 수월했습니다.

본래 있던 울트라부스트의 인솔은 발을 감싸는 라운드 형태였습니다. 이번 NSB 인솔은 평평한 얇은 인솔이어서,

울트라 부스트 인솔 가운데 포근히 매칭이 되더군요. 런닝화에 들어갔는데, 알맞게 들어갔습니다.

런닝화가 그래두 운동화의 제일 일반적인 형태이니, 인솔 형태는 표준을 잘 따르는 거 같습니다.

중요한 실 런닝을 했습니다.



인솔이 초록색 면과 검은색 면이 있는데, 초록색은 고무재질로 바닦부분, 검은색은 천이 덧대어 있는 발쪽이 될듯합니다. 실런닝을 했습니다. 기존 인솔을 떼어내고 NSB 인솔을 했습니다. 

울트라 부스트의 기존 인솔을 탈거하면, 울트라부스트 중창 위에 사각형 모양의 구멍들이 있는 지지대가 있습니다.  

런닝을 한후 NSB 인솔에도 그 모양이 드러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 모양이 좀 덜 해졌구요. 인솔의 회복력을 발견할 수 있었구요. (인솔의 회복은 오늘 퇴근후 더 봐야할 듯 합니다.)

런닝은 발 각도 8' 정도로 미드풋과 힐 풋 중간정도로 기록보다는 편한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런닝할 때 발을 디딜 때 편안함이 막 있고 그렇진 않지만, 조여주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 더 큽니다.

기능적인 인솔을 원하실 때는 다른 아치가 있거나 쿠션이 덧대어 있는 인솔을 찾으시는게 나을 듯 하구요~

가격이 2천원 정도라고 하셨는데, 2천원이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이 얇은 인솔은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인솔이 많이 망가졌을시 대체하거나, 아님 위에 덧대어 인솔을 쓸 수 있을 듯 하구요~

고무 밑창은 미끌림 없이 괜찮았습니다. 중요한 발과 접촉되는 검은 색 천이 덧대어진 부분도 미끌림 없었습니다.

5KM 정도 달렸는데, 인솔이 약해지거나 그렇지 않네요.

다음후기에는 기존 인솔을 탈거하지 않고 NSB 인솔을 더해서, 운동해 보고 하려 합니다.

쿠션이 없어진 인솔위에 NSB 인솔을 올렸을시 어떤 느낌일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