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아킬로 트래인  /  오른쪽이  아킬로 트래인 프로 입니다.

왼쪽이 아킬로 트래인  /  오른쪽이 아킬로 트래인 프로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킬래스건 부터 발목 윗쪽까지  돌기모양 자국이 보이실거에요.

분포도가 아킬래스건 쪽보다는  그위쪽에 좀더 자극을 주고 있다는게 보이실겁니다

두툼한 젤패드로 인해  일단 농구화는 5mm업 하셔야 합니다.

저는 발볼 딱맞는거 보다 힐슬립이 없으면 5mm 업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간혹 길이가 길게 나온제품은 힐슬립이 발생 하는데,

이걸 착용하면  뒷축을 채워주기 떄문에 힐슬립 방지도 되고  좋터군요.

필르미 스타   또는   말레오 트래인은  발목의 테이핑 역활을 해서

긴장감을 주어서, 발목이 돌아가거나 삐끗 할때 좀 덜 아프게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제품은  테이핑 역활은 좀 부족 하지만,  대신  발목 뒷쪽  보호는 더 좋습니다.

또한 보호뿐만 아니라, 뛰고 플레이 하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기능도 계속 되기때문에

농구를 하고 난뒤 발목 뒷쪽 통증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품은  농구할때뿐만아니라  /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목부분이  좀 안좋타 

이러면  착용해서 좀  걷다보면,  느낌이 좋아집니다 ^^*

농구할때도 일상생활에서도  둘다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저처럼 농구하고 난뒤 발목 통증이 있으신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다들 부상 없이,  즐거운 농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