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지(4/5)
먼지를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끈끈함이 오래갈 것 같진 않고 플레이하면서 코팅 좀 벗겨지면
좀 더 나은 접지력을 보일 듯 합니다.
2. 피팅(4.5/5)
길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해보여서 4.5점 주었습니다.
발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지만 살짝 뻣뻣합니다.
2~3번 플레이하면서 발에 맞추어 길을 들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3. 쿠션(4/5)
쿠션감은 살짝 있는데 이것이 인솔(깔창) 때문에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신발 자체의 쿠션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솔이 아주 쫀득하니 좋습니다. 크레이지 라이트3의 두껍고 쫀득한 인솔을 떠올리게 합니다.
4. 지지(5/5)
아웃솔 면적은 넓어서 좋습니다. 올드스쿨 농구화입니다.
발목까지 오는 높이에 두껍지 않은 설포를 끈으로 묶어주면 발목이 든든합니다.
야외용 실내용 둘 다 만족하면서 굴릴 수 있는 농구화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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