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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코트에서도 무난한 델리

작성자 변****(ip:)

작성일 2020-02-10

조회 218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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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전히 코트에서 열심히인 매튜. 물론 델리1을 신지는 않지만 피크더군요.
토니4를 교환으로보내고 오기전 하나더 받아 달려볼까했는데 사이즈오류로 더 늦게와서 주말 야외코트에서 한시간반. 오른쪽 인솔이 구겨진 상태이기도 했고 인솔쿠션이 부족한 느낌이기에 이벤트인솔(상표도 제품 특서도 하나 알수없는 그린 폭신폭신 쿠션)로 대체 후 점핑.
먼지가 많아진 플라스틱 코트에서 처음 약간 밀린후 점차 안정기로.
.토니4와 비교하면 우선 피팅은 앞 발볼이 넓게 나온 델리가 편안하기는 했지만 지지력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 이는 델리의 소재가 부드러운것도 한목한듯. 두꺼운 농구양말을 신었어도 발볼쪽은 너무 편한. . 그래서 힐슬립 되는듯해서 끈을 더 조여매고 뛰었네요.
쿠션은 토니4에 비해 좋았어요. 처음 신었을때는 그냥저냥했는데 토니4랑 비교하니 부드럽고 생각보다 말캉한 느낌. 신발 전체가 토니랑은 조금 다르게 부드럽다고 생각될 정도.
뒷굼치쪽에 있는 쿠션3 인가하는 플라스틱은 운동후 보니 바닥과의 마찰로 갈려 있더군요. 안쪽이 아닌 밖으로 나와있어 착지시 주변보다 덜 들어가나봐요. 이게 나중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는 봐야겠어요.
접지는 코트가 먼지가 많은 곳이여서 그냥 무난했다라고 밖에 말 못하겠지만 토니4보다는 안좋았습니다. 먼지를 많이 먹더라고요.
가장 신경쓰인곳은 발목과 뒤꿈치쪽.
복숭아뼈에 자극이 없어 좋기는 했는데 발목이 항상 불안한 아재인지라. 양말이 두꺼워 보호대는 안했지만 얇은 필르미는 괜찮을듯. 새로올 나스핏 기대합니다.
문제는 뒤.아킬레스에 자극이 적은것은 괜찮은데 뒤꿈치 들어가는 부분이 얕은 느낌으로 꽉 잡아주는 느낌이 적어요. 힐슬립을 조금 느꼈는데 끈을 더 조이면 줄어드니까.
디자인은 우리 마눌님이 이쁘다하셨고 저도가지고있고 좋아했던 커리2의 색과 같아 구매한지라 이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구입한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훌륭하다 할수있지만 요즘 나이키가 너무 좋아서 비교할 범위가 참 좁네요.
좋은기회 주셔서 배대표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첨부파일 20200208_222002.jpg , 20200208_223518.jpg , 20200209_1752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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