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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컬러 였습니다.
1. 접지(3.5/5)
청어가시 패턴의 아웃솔은 거의 항상 옳습니다. 접지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뒷축 아웃솔의 내구성은 살짝 의구심이 듭니다. 빨리 닳을 듯 합니다.
특히나 뒷축을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는 빨리 닳아 없어진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 듯 싶습니다.
내구성 문제로 3.5점 주었습니다.
2. 피팅(4.5/5)
발에 촥 와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뻣뻣해서 길을 들여야 할 듯 합니다.
색감도 좋고 얇운은 메쉬 설포의 느낌도 좋습니다. 3번 이상은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굴려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3. 쿠션(3/5)
토니파커3 은갈치버젼보다 뒷축 쿠션감이 떨어집니다.
이 신발은 은색컬러보다 신발 자체 쿠션이 거의 안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인솔이 똑 같은데 뒷 축 쿠션감이 덜 느껴져서 입니다.
쿠션감이 더 느껴지는 인솔로 바꾸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지지(5/5)
딱 예전에 신던 리복 농구화를 연상시키게 해줍니다.
올드스쿨한 멋을 가진 농구화입니다.
발목까지 오는 높이, 넓은 아웃솔, 잘 나와있는 아웃리거 지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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